An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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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에 번진 모호한 풍경들 속에서 비로소 망각의 흔적을 목격하곤 한다.

지극히 선명하다면, 망각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아침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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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 35mm summaron-m 1:2.8 / HP5+ / 예장동, 2017 / Rodinal 1:50 / LS5000ED

Contax IIa / 21mm biogon 1:4.5 / HP5+ / 예장동, 2017 / Rodinal 1:50 / LS500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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