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of 'dragon-horse land'
드라곤홀스랜드로 가려면 이 문을 지나야 합니다.
가려진 시간사이로 통하는 warp gate...
용마랜드... green,
생긴건 돌고래인데, BGM은 거위의 꿈이 떠오르고...
유치찬란한 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아이들은,
아이들은,
아이들은,
아이들은,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쓸쓸한 바이킹 뒤로 해는 저물어가고...
해가 보이지 않는 것은 기분탓일 겁니다.
용마랜드, yellow...
찾았다, 드라곤!!!
누군가 메세지를 전하려고 이렇게 끌어다 놓은 것 같기는 한데...
암튼 좋은 하루 보내야지요 허허허
.
.
.
이것저것 / 이것저것 / 면목동, 2016
.
.
.
용마갈비가 참 맛있더군요...
포장도 깔끔하게 됩니다...
한대에 만천원,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는 돌쇠, 2016 (0) | 2016.09.19 |
---|---|
a rainy morning, 2016 (0) | 2016.07.29 |
date, 2016 (0) | 2016.02.29 |
blizzard of spring, 2016 (0) | 2016.02.29 |
그 새벽의... (0) | 201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