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nte

 

 

 

 

M10 (typ3656) base 의 M-D 모델이 나온다고 한다. 

(https://leicarumors.com/2018/10/16/the-leica-m10-d-camera-will-be-announced-on-october-23rd.aspx/)

출시시기는 10월 23일, 얼마 안남았네...

M10 이 얇아졌다고 하지만, 돌출된 후면의 LCD가 없어진다면 체감상, 훨씬 더 얇은 외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 버젼의 M-D 를 사용했던 유저 입장에서 여러가지 바뀐 모습들이 기대가 된다.

Leica M-D (typ262) since 2016

 

1. 필름카메라의 어드벤스 레버를 닮은 그것,

;의도적인 라이카의 leaking image,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이번 leaking image 첫번째 컷에서 의도적으로 어드벤스 레버에 초점을 맞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과연 이것은 어떤 기능을 할까?

a. 실제로 셔터막을 이동시킨다? : 얘네가 셔터박스까지 리디자인을 했을리는 만무하다. 셔터 유닛은 아마 M10-P 의 조용한 시스템을 그대로 넣었을 것이다.

b. 두가지 모드를 설정했을 수 있다. 어드벤스레버를 장전해야 찍히는 모드, 아니면 상관없이 찍히는 모드, 만약 이렇다면 엄지로 감아낼 때, 얼마나 손맛을 제대로 재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이다. 어떠한 움직임으로 어떠한 토크로 환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가? 또는 비웃음을 살 것인가?

c. 촬영시 그립감을 개선시키는 역할, 필름카메라 사용해본 사람은 더 이상의 설명없이 이해할 것이다.



2. 감도 설정 다이얼은 M10 의 그것을 좆았기 때문에, 후면에 원형다이얼에 다른 기능들을 넣었다.

-전원 on/off, wifi 기능 (외부휠)

-노출보정 (내부휠) 

 

;on-off 레버는 이전처럼 셔터 쪽에 넣었으면 더 편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버튼을 옮긴 데에는 설계상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아 궁금해 죽겠다. 저 어드벤스 레버 쪽에 대체 뭘 넣었을까??!!)

;노출보정 다이얼이 따로 있다면 우상단의 휠은 어떤 기능을 하게 될까? 아마 날짜 입력등의 설정만 하는 식으로 기능이 줄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3. 상판에 다시 생긴 펑션 버튼

; 2번에서 이야기한 레버의 설정모드를 바꾸는 데에 사용될 버튼으로 보인다.


 

4. 이름, M10-D 는 좀 촌시럽고, 걍 M-D 로 표기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5. 이전버젼의 M-D 에서는 라이브뷰가 완전히 불가(아예 라이브뷰 기능을 소거한 센서사용)하였으나, 이 녀석은 typ020 비죠플렉스를 사용할 수 있다. 즉, M10 의 센서를 그대로 사용했다는 이야기이다.


 

6. 에라이 이놈들 블랙뺑끼버젼좀 만들어 주지... 아마도 또 블랙크롬인 것으로;;;

 

 

7. M-D 시절에는 염가형 typ262 덕에 typ240 과 typ262 중간 정도의 가격을 <출시당시(\7,980,000), 인상후(\8,380,000)> 매겼던 것 같은데, 왠지 이놈들 독을 품고, 환자들 지갑털라고 작정을 한 것 같으니, M10 가격이랑 비슷하거나 더 위로 책정할 것 같은 느낌이다. 근래에 얘네들 행보가 그렇듯 아마 10월 23일부터 매장에서 구입 가능할 것 같다. 기존 M-D 판매저조 경험으로 인하여 선결제 후 주문생산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소요시간 1당 이상이라고;;;

 

.

.

.

 

M-D 를 사용해 본 유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취미의 영역에서 LCD 는 꼭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다.

촬영하는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찍는 순간 어떻게 찍힐지 이미 알고 있는데 굳이 뭣하러 바로 확인하면서 시간과 배터리를 낭비하는가...

그렇다고 굳이 LCD 제거한 카메라를 수련의 의미로 구입할 필요도 없다.

행위는 습관이고, 습관은 노력하면 바뀐다,

그저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그놈이 천사인지 악마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화답하면 된다. 행동으로서...


에쁘긴 예쁘구나 흐흐흐





'the Camera 135'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eview about M10-D before announce  (0) 2018.10.17
Prominent Nokton 50mm 1:1.5 (1951)  (0) 2018.10.07
MATE 28-35-50 (Medium Angle Tri-Elmar 28-35-50, 1998-2007)  (0) 2018.09.21
M3 black repainted  (0) 2018.09.21
50mm summarit 2.4  (0) 2018.08.20
A practical way to shoot with Biogon  (0) 2018.08.18
Tag, ,
댓글 로드 중…

블로그 정보

Andante - quanj

blog of quanj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