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nte

옛날 옛날 먼 옛날에 깜장 34mm 로덴스톡 유브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짝꿍이었던 은둥이 주마론과는 생뚱맞은 생김새라 고민이 많았던 깜장유브이는,

고심끝에 중앙캄훼라 성형외과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서로서로 잘 어울려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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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습을 멀리서 넓찌감치 지켜보던 비오곤도 짝꿍 비따블류 유브이에게 바람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네가 너무 튀어나와서 렌즈캡이 안 닫히잖니? 우리도 모자를 좀 쓰고 싶은데..."

그리하여 둘은 중앙캄훼라 성형외과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서로서로 잘 어울려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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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랑스에서 건너온 코킹 유브이는 유교적 사상에 심취하여,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짝꿍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아, 이 커플은 국제 결혼을 했어요...






어쨋든 저쨋든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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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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