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nte


Leica IIIc black repaint / w-nikkor-c 3.5cm 1:1.8 LTM

SP chrome original / w-nikkor 3.5cm 1:1.8

SP black paint reissue (2005 limited edition) /  w-nikkor-c 3.5cm 1:1.8 r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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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이상의 렌즈를 남겨야 한다면 다른 화각의 라이카 렌즈를 선택하겠지만,

오직 한가지 렌즈만 남겨야 한다면 이 렌즈다.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역작,

LTM 렌즈가 출시되었을 떄는 라이카바디에서 사용하기 가장 좋은 35mm 렌즈를 니콘이 만들어내었다 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었다.


니콘 마이스터(박상인님)도 본 적이 없다는 초기의 black rim version (이 렌즈 때문에 reissue 에서 black rim 을 재현했다고 한다.),

그리고 w-nikkor 과 w-nikkor-c, LTM, reissue 까지 총 5가지 종류의 렌즈가 존재한다.

그 중 내가 소장한 것은 3종류... 다 모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원래 세상은 다 그런거다. 딱히 5가지를 다 모으고 싶은 생각은 없어졌다.


이 렌즈는 SP 바디에서 사용하는 것이 살짝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거리계의 등배 파인더가 꽉찬 50mm 이기 때문이다.

결국은 바르낙처럼 파인더 2개를 오가며 사용을 해야 한다.

S3 를 사용하면 이런 불편함이 없어진다. 즉, S3 에서는 3.5cm 이 SP 에서는 5.0cm 렌즈가 사용하기 편하다.

그리고, 이 렌즈는 조리개 조절이 좀 불편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결국은 LTM version 이 가장 쓰기 편하다고 할 수 있겠다. 구하기가 무척 힘들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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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IKKOR-C 3.5cm 1:1.8 LTM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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