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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부모덕에 정말 오랜만에 외출을 한 아해들...

롯데월드몰은 엄청 한산했다.


Olympus E-M1 / 12-40 2.8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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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uanj




맥프로는 2006년 인텔 CPU를 탑재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가지고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

2006(1,1)년의 Quad core (Dual core x 2CPU) 를 시작으로

2007(2,1)년 최초의 Octa core (Quad core x 2CPU)

2008(3,1)년 조금 더 진보된 Octa core (Quad core x 2CPU)

2009(4,1)년 네할렘 기반으로 성능을 향상시킨,

2010(5,1)년 타워형의 종착역이었던 웨스트미어까지

디자인도 다 같았습니다.

심지어 2006, 2007년형은 로직보드가 완전히 동일했고, 2009,2010,2012년형도 하드웨어가 동일했습니다.

해외의 능력자들에 의해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2006(1,1)을 2007(2,1)처럼 사용할 수도 있게 되었고, 2009년 네할렘을 2010,2012 웨스트미어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지금 기준에서는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전기먹는 하마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만,

완성도도 좋고, 일단 부품들의 내구성이나 품질이 무척 좋았지요.

2013년 원통형(이라고 쓰고 쓰레기통이라고 읽는) 맥프로가 나오기는 하였으나

은빛 알루미늄 케이스를 좋아하거나

확장성에 꽂힌 유저들에게 타워형 맥프로는 지금까지도 아주 매력적인 대상입니다.

크고 무겁고 전기 많이 먹는 것 말고는 다 좋다고 봅니다.

 

2006년이나 2007년 맥프로는 애플에서 EFI rom 을 32bit로 제한해 놓은 덕에 64bit 운영체제인 10.8 이후부터의 설치가 불가능하였지만

이것도 가능하게 한 해외의 능력자들이 있었습니다. 

 

타워형 맥프로를 약 6개월동안 가꾸면서 조금씩 작성했던 글들을 정리해 봅니다.

사진 등 기타 설명이 많아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대신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 할아버지에게 새 생명을!

 

1. 2006 2007 macpro 에 osx 10.9 mavericks 설치하기

2006, 2007년 맥프로에 들어간 CPU들이 기본적으로 64bit 를 지원하기 때문에 boot 파일을 수정하여 설치를 가능하게 끔 한 방법입니다.

http://quanj.tistory.com/100 

 

2. 2006 2007 macpro 에 osx 10.10 Yosemite 설치하기

http://quanj.tistory.com/102

 

 

B. 어중간한 녀석을 슈퍼맨으로 만들기

 

1. 2009 네할렘 맥프로를 2010 웨스트미어 12 core 만들기

네할렘과 웨스트미어의 차이는 오직 로직보드의 펌웨어이기에 가능한 업그레이드입니다.

과거에 비해 웨스트미어 제온 CPU 들이 많이 저렴해졌지요.

전력 효율이 떨어지는 것 외에는 현역으로 충분합니다.

내용은 2cpu 2009 early model 기준으로 썼는데,

2009년 1cpu 모델이나 2010년 이후의 모델은 CPU 교체가 정말 쉽습니다. (통상적인 IHS type 이라 CPU 높이 차이가 없음) 

http://quanj.tistory.com/99

 

2. (사진과 함께하는) 타워형 맥프로 CPU 업그레이드하기 !

http://quanj.tistory.com/110

 

 

 

C. 기타등등을 더 강력하게!

 

1. macpro 용 그래픽카드 만들기 (SAPPHIRE AMD R9 280X OC D5 3GB Dual-X)

타워형 맥프로를 지원하는 애플 공식 그래픽카드는 5870이 마지막입니다.

다른 브랜드에서 680 이나 7950이 맥 에디션으로 나온 적이 있지만, 가격도 비싸죠 조금 접근성이 떨어지죠...

10.9 매버릭스부터는 그래픽카드의 범용성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심지어 롬플래싱을 하지 않아도 타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되는 것들도 있어요. R9 290 같은 모델...)

부팅화면을 볼 수 있으면서 가장 고사양의 솔루션은 R9 280X 모델이죠...

그에 관한 내용입니다. 맥당 DINKY'sstyle 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http://quanj.tistory.com/101

 

2. 타워형 맥프로에 BCM94360CD 모듈 설치하기

타워형 맥프로에서도 핸드오프 사용해보겠다고 삽질했던 경험입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861413&sca=&sfl=wr_subject&stx=hand )

클리앙과 애플포럼의 집단이성을 이용해보려고 하였으나 애플포럼이 사라져서 좌절했었네요.

http://quanj.tistory.com/103

 

 

맥프로를 분해하는 행위에 적지 않이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컴퓨터 조립을 한번쯤 해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겁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 링크된 테크니션 메뉴얼을 참고하셔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6 : http://tim.id.au/laptops/apple/macpro/macpro.pdf

2007 : http://tim.id.au/laptops/apple/macpro/macpro_8x.pdf

2008 : http://tim.id.au/laptops/apple/macpro/macpro_early2008.pdf

2009 : http://tim.id.au/laptops/apple/macpro/macpro_early2009.pdf

2010 : http://tim.id.au/laptops/apple/macpro/macpro_mid2010.pdf


등등의 애플제품 메뉴얼을 받아볼 수 있는 페이지 : http://www.tim.id.au/blog/tims-laptop-service-manuals/#toc-apple 


1세대 맥프로 CPU 를 바꾸는 내용은 직접 해본 경험이 없어 빠지긴 했습니다만,

쉽게 검색해서 해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타워형 맥프로 사용자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quanj

일단은 이전에 올렸던 글을 먼저 필독하시기를 권합니다.

http://quanj.tistory.com/99


장비병이 도져서 집과 직장 등에 맥프로를 여러대 멀티로 돌리다가

근래에 모두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만 있는 녀석은 최고로 만들어주마! 라는 생각으로 추가 업그레이드를 단행합니다.

앞으로 타워형 맥프로의 내부를 손볼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사진 촬영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전의 포스팅에서 말로만 설명하여 이해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르는 것들에 대하여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준비물입니다.


웨스트미어 CPU 의 끝판왕인 X5690 입니다.

(참고, W3690 은 걸프타운으로 분류되며 X5690 과 비슷한 녀석인데, 1cpu 용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클럭은 동일하나 단일 CPU일때 성능이 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튼 2CPU 사용시에는 X5690 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웨스트미어 시리즈에서 인식가능한 메모리 클럭의 최고 스펙인 16GB ECC/REG 10600R 메모리 8개 입니다.




심심한데 조금 더 자세히 볼까요??






다음은 CPU 트레이에서 히트싱크를 분해하는데 필수 아이템인

3mm 육각렌치입니다. 철물점에서 구입가능하며, 길이가 10cm 이상의 제품을 구입하기를 추천합니다. (최소길이 9cm)





다음과 같이 구멍에 넣고 돌리면 됩니다.

단, 구멍4개를 8자를그려가며 조금씩 돌려서 빼야합니다.

A      B

C      D

의 구멍이라면 A 2바퀴, D 2바퀴, B 2바퀴, C 2바퀴 이런식으로 여러번 돌려가며 빼야합니다.

각 히트싱크는 규격이 다르므로 표시를 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분리를 끝내면 이런 상태입니다. 

써멀 구리스 덕에 CPU는 히트싱크에 붙어서 나옵니다.

단, 현재 상태는 CPU 높이차이 보정작업, 및 팬전원부 조정작업, 히트싱크 써멀패드 보강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X5675 로 업그레이드 했던 것을 X5690 으로 다시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이니까요.

사진을 통해 보정작업의 결과가 어떤 모양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경우는 CPU 높이 보정작업시, 0.5mm 금속와셔 2개 사이에 1.0mm 정도의 고무 와셔를 넣은

샌드위치(?) 테크닉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써멀패드를 덧댄 모습입니다. 조금 지저분해보이죠??

완전히 떼내고 새로 붙여본 적도 있는데, 그냥 이전 것에 덧대는 것이 더 기능적 결과가 좋았습니다.




CPU 를 꽂을 때 주의할 점은 구멍에 맞춰 끼우면 된다는 것입니다. 가이드로 양쪽에 홈이 뚫려 있는데 이런 것을 놓치는 것은 말도 안되겠죠??



써멀 구리스를 바릅니다.

맥프로 테크니션 메뉴얼에는 동글뱅이 그리고 안에 직선 그리는 식으로 권장이 되어 있는데,

저는 이렇게 X 자 그리는 것이 가장 간편하고 결과도 좋았습니다.


다시 히트 싱크를 체결하고 육각렌치를 돌리면 됩니다.

구멍4개를 8자를그려가며 조금씩 돌려서 고정합니다.

A      B

C      D

의 구멍이라면 A 2바퀴, D 2바퀴, B 2바퀴, C 2바퀴 이런식으로 여러번 돌려가며 고정해야합니다.

균형이 안 맞으면 보드에 있는 핀에 문제가 생기거나 접촉이상이 발생하여 부팅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조심스럽게 천천히,

andante, andante...



체결이 잘 되었나 측면을 확인해 보면 대충 이런 모습니다.



자 이제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럼 부팅을 해 볼까요???




별다른 문제없이 한번에 부팅이 되었습니다.


뭐 속도야 그런대로 얼추 나옵니다.



그런데, 메모리 뱅크를 조금 비우면 더 빨라집니다.

이 현상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quanj.tistory.com/109




아무튼, 지난해 초부터 진행했던 삽질을 이제야 완전히 마무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Posted by qua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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