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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드렁한 골목, 2021

심드렁한 골목, 2021

2021.06.04
. . . . . . . . . . . . . . . . GF670 80mm Super EBC 1:3.5 / superia 100, ektar 100 / 팔레트사진관(C41,SCAN) / 자양동, 2021 . . .
the view : Pizza Hill View

the view : Pizza Hill View

2021.06.01
. . . 2.5cm w-nikkor-c 1:4 LTM with Ic / RDPIII / 팔레트사진관(E6,SCAN) / 광장동, 2021 . . .
아침, 2021

아침, 2021

2021.05.31
. . . . . . . . 2.5cm w-nikkor-c 1:4 LTM with Ic / RDPIII / 팔레트사진관(E6,SCAN) / 자양동, 2021 . . .
Leica Noctilux-M, ASPH. 50mm 1:1.2 reissue : The legend continues in the new century

Leica Noctilux-M, ASPH. 50mm 1:1.2 reissue : The legend continues in the new century

2021.05.29
Leica Noctilux-M, ASPH. 50mm 1:1.2 reissue : The legend continues in the new century 신(新)세기에서, 전설을 이어가다. . . . Fast Lens Wars (빠른 렌즈 전쟁) 지금은 고감도의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되고, 어두운 곳에서 핸드폰 카메라들 역시 매우 잘 동작하는 풍요로운 시대이지만, 반세기전만 해도 이것은 꿈도 꾸지 못할 환경이었다. 필름이라는 고정된 매체에서 아스라한 빛을 담기 위한 의지는 밝은 대구경 렌즈의 개발로 이어졌다. 이는 보도사진, 전쟁 뿐만 아니라 전후 일반 사람들의 일상에서도 사진기술이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빠른 표준렌즈의 요구에 부응하여, 1950년부터 여러 카메라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대구경 렌즈를 개발..
경복궁, 2021

경복궁, 2021

2021.05.25
. . . . . . . . . . . . . 2.5cm w-nikkor-c 1:4 LTM with Ic / HP5+ / xtol 1:1 / LS5000ED / 종로, 2021 . . .
심드렁한 골목, 2021

심드렁한 골목, 2021

2021.05.25
. . . . . . . . 40mm sonnar HFT 1:2.8 LTM with IIIa / HP5+ / xtol 1:1 / LS5000ED / 종로, 2021 . . .
오늘 아침, 2021

오늘 아침, 2021

2021.05.24
. . . . . . . . 40mm sonnar HFT 1:2.8 LTM with IIIa / HP5+ / xtol 1:1 / LS5000ED / 잠실동, 2021 . . .
문화비축기지, 2021

문화비축기지, 2021

2021.05.22
. . . . . . . . . . . . . . . . . 35mm summaron-m 1:2.8 with M2 / RVP / 팔레트사진관(E6,SCAN) / 마포, 2021 . . .
심드렁한 골목, 2021

심드렁한 골목, 2021

2021.05.22
. . . . . . . . . . . . . . . . 28mm summicron-m, asph 1:2 with M7 / kodak CP200 / 팔레트사진관(C41,SCAN) / 자양동,2021 . . .
바르낙 이해하기 : 셔터 스피드, 가상의 시간...

바르낙 이해하기 : 셔터 스피드, 가상의 시간...

2021.05.14
바르낙에 꽤 오랜 시간 빠져 지냈다. 병약한 오스카 바르낙이 설계한 정교하고 작은 카메라, 바르낙... '오짜르트'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듯 사진이란 Art and Science 이기에, 바르낙은 카메라 그 자체로 여러가지 영감과 감동을 준다. 종영드라마에 속하는 필름카메라, 그중에서도 바르낙을 고민하고 있는 이에게 '성능' 은 가장 높은 가치 순위는 분명 아닐 것이다. 누구든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내 마음에 드는 카메라를 찾으려는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고, 어쩌면 그러한 행위 자체가 사진생활의 동력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 글은 바르낙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환상을 가진 이들에게 합리적인 이해를 돕고자 쓰여졌다. 기본적인 부분은 알고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바르낙 이해하기 : 셔터 스피드, 가상의..
심드렁한 골목, 2021

심드렁한 골목, 2021

2021.05.14
. . . . . . . . . . . . . 3.5cm elmar 1:3.5 (nickel, coated) with III / RVP50 / 팔레트사진관(E6,SCAN) / 목동, 2021 . . .
The End of Elmar's Journey

The End of Elmar's Journey

2021.05.05
The beginning of the screw mount (LTM) journey is 'Elmar', and the end is also 'Elmar' 누구나 스스로를 속박하는 숙제가 있다. 스무개 남짓의 엘마를 경험했다는 L씨는 언젠가 한번은 꼭 좋은 엘마로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고 했다. 스크류마운트의 시작은 엘마다. 스크류 마운트 바디 바르낙의 앞캡으로 끼워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게 탐독을 시작하게 되면, 어디엔가 완벽하게 깨끗한 녀석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고문을 하며 하나씩 하나씩 더 탐닉하게 된다. 엘마 여정의 시작, 깨끗한 것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수리소를 전전하며 개안(開眼)을 꿈꾸기도 한다. '고대'과 '실망'사이, 지친 마음과 육신은 쉴 곳을 찾기 마련이다. 누군가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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