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다방 (Mud Coffee) : panoram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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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는 쿠바의 국기가 휘날리고 있었다.
주인장의 작은 정성들이 모이고 모여, 보사노바가 어울릴 법한 풍경을 만들어 낸 곳,
뻘과 모히또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사람들은 서쪽의 작은 해안가에서,
갖힌 마음을 달래며 이국적인 풍경을 맛보고 싶었나 보다.
하쿠나 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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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an II (45mm 1:4) / RDP III / 팔레트사진관(E6,SCAN) / 선재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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