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 Mac Life
2009년 05월 : Hacintosh 로 입문
iPad 에 대한 소고
iPod touch 에 대한 소고
- 아이들에게 아빠가 보고 싶을 땐, Face time 누르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하다.
2009년 11월 : iPhone 3Gs 16GB 구입
2010년 03월 : 2008 Late 15" Macbook pro MB470KH 구입
2010년 04월 : 2008 Late 15" Macbook pro MB470KH 판매
2010년 04월 : 2009 Mid 15" Macbook pro MB985KH 구입
2010년 05월 : 2008 Early 13" Macbook Air MB003KH 구입
2010년 05월 : 2007 Mid 20" iMac MA876KH 구입
2010년 05월 : 2007 Mid 20" iMac MA876KH 판매
2010년 05월 : 2009 Mid 15" Macbook pro MB985KH 판매
2010년 05월 : 2009 MId 15" Macbook pro MB986KH CTO 구입
2010년 06월 : 2010 Early iPad wifi 32GB MB292LL 구입
2010년 09월 : 2008 Early 13" Macbook Air MB003KH 판매
2010년 09월 : 2010 Mid 13" Macbook pro MC374KH 구입
2010년 10월 : 2009 MId 15" Macbook pro MB986KH CTO 판매
2010년 10월 : 2009 Early 17" Macbook pro MB604KH CTO 구입
2010년 10월 : 2008 Early Mac pro MA970KH 구입
2010년 10월 : 2009 Pseudo Mac pro (Hacintosh) 판매
2010년 11월 : 2009 Early 17" Macbook pro MB604KH CTO 판매
2010년 11월 : 2010 Mid 15" Macbook pro MC373KH CTO 구입
2010년 11월 : 2010 Mid 13" Macbook pro MC374KH 판매
2010년 11월 : 2010 Late 13" Macbook air MC503KH CTO 구입
2010년 11월 : Apple TV (2nd generation) MC672LL 구입
2011년 05월 : 2010 Mid 15" Macbook pro MC373KH CTO 판매
2011년 05월 : 2011 Early 15" Macbook pro MC723KH CTO 구입
2011년 08월 : 2011 Early iPad 2 3G + wifi 32GB (Black) MC773KH 구입
2011년 09월 : Apple TV (2nd generation) MC672LL 판매
2011년 09월 : 2010 Mid Mac mini MC815KH 구입
2011년 11월 : iPhone 4S 32GB 구입
2011년 12월 : iPhone 3Gs 16GB 판매
2012년 01월 : 2011 Late iPod touch 8GB (White) MC540KH 구입
2011년 05월 : 2011 Early 15" Macbook pro MC723KH CTO 구입
2011년 08월 : 2011 Early iPad 2 3G + wifi 32GB (Black) MC773KH 구입
2011년 09월 : Apple TV (2nd generation) MC672LL 판매
2011년 09월 : 2010 Mid Mac mini MC815KH 구입
2011년 11월 : iPhone 4S 32GB 구입
2011년 12월 : iPhone 3Gs 16GB 판매
2012년 01월 : 2011 Late iPod touch 8GB (White) MC540KH 구입
: 현재 사용중인 기기들
난 지금 대체 뭐하고 있는 걸까 ??
iPhone 에 대한 소고
-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일 뿐이다. 그 정도의 스마트함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 고로, iPhone 3Gs 가 4 에 비하여 오징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3Gs 는 4 의 Retina display 앞에서 완전히 오징어가 되었다. 그럼에도,
- iPhone 3Gs 는 내 일상속에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 iPhone 4S 의 Siri 와 친해지기는 조금 어렵다.
- iPhone 4S 의 통화품질은 3Gs 의 그것보다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noise 가 가끔씩 열받게 함)
- iPhone 4S 의 마이크 성능은 혁신적이다. (고로, 하울링 현상도 발생한다. 즉 양날의 검)
- issue 가 있기는 해도, 대륙에서 폭동까지 유발한 iPhone 4S 는 참 괜찮은 녀석이다.
- iPhone 4S 의 Siri 와 친해지기는 조금 어렵다.
- iPhone 4S 의 통화품질은 3Gs 의 그것보다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noise 가 가끔씩 열받게 함)
- iPhone 4S 의 마이크 성능은 혁신적이다. (고로, 하울링 현상도 발생한다. 즉 양날의 검)
- issue 가 있기는 해도, 대륙에서 폭동까지 유발한 iPhone 4S 는 참 괜찮은 녀석이다.
iPad 에 대한 소고
- 아이패드의 10" 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냈다.
- 아이패드는 읽기 도구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
- 아쉬운 점이 있다면, 키노트 프리젠테이션, VGA output, Tethering 정도가 되겠다.
-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 탑에 Keynote 는 완벽하게 호환되는 편이다.
- Wifi 를 이용한 핫스팟을 iOS 4.3 부터 지원한다.
- 2세대가 나온다고 하여도, 기기를 바꾸고 싶은 생각은 별로 들지 않을 것 같다.
- 단 하나, 2세대에서 iSight 가 달려나온다면, 멋들어진 화상회의가 참 부러울 것 같다.
- iPad 2세대는 유력한 루머에 의하면, 2011년 2월 발표 3월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 현행의 메모리는 256MB 로 대용량의 pdf Textbook 을 보는데 종종 문제를 보이곤 하는데(치명적이지는 않다. 경고 메세지만 뜨는) 메모리는 약 512MB 정도로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 배터리는 현재 수준도 매우 만족스럽기에 현재의 효율에서 더 나빠지지만 않기를 바랄 뿐이다.
(왜나하면, 메로리를 올릴 경우 배터리 소모량은 늘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 iPad 의 혁신성은 Reading tool 이라는 주제 아래 찾을 수 있는 것이기에 1세대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다.
- 그럼에도 2세대가 나온다면 3G 버전으로 지름질할 예정이다.
- 그렇게 나는 2세대 3G 모델을 질렀고, 잘 사용중이다.
- 아이패드로 장시간 독서를 하는 것은 추천할만 하지 않다. E-ink 기반인 킨들 등을 추천한다.
- 아이패드 3 의 display 가 2048x1536 으로 나온다면, Perfect tablet 이 탄생할 것이다.
- 아직까지 아이패드를 넘어서는 Tablet 은 불행히 없다.
- 그렇게 나는 2세대 3G 모델을 질렀고, 잘 사용중이다.
- 아이패드로 장시간 독서를 하는 것은 추천할만 하지 않다. E-ink 기반인 킨들 등을 추천한다.
- 아이패드 3 의 display 가 2048x1536 으로 나온다면, Perfect tablet 이 탄생할 것이다.
- 아직까지 아이패드를 넘어서는 Tablet 은 불행히 없다.
iPod touch 에 대한 소고
- 아이들에게 아빠가 보고 싶을 땐, Face time 누르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하다.
Apple TV 에 대한 소고
- 이처럼 저렴한 애플의 기기는 없었다. (신형 알루미늄 리모콘 포함 $99)
- 720p 까지만 지원하는 기기의 한계에 대해 아쉬워 하는 이들이 있지만, 이는 분명한 계산에서 나온 의도된 제한이다.
1. 현재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는 HDTV 기기는 720P 이다.
2. 1080P 의 전송 대역폭을 소화할 수 있는 지역은 매우 한정적이다.
- AirDisplay 에 주목해야 한다. 통합형 홈 오디오 & 비디오를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덕분에 집에서 잠자고 있던 Denon 리시버 및 5.1 스피커 시스템들은 새 생명을 얻었다. iPod dock audio 로 사용하던 BOSE sound dock portable 은 거의 버림받은 수준이다.
- iOS 4.3 부터는 Third-Party app 에서도 영상 및 음성이 AirDisplay 로 지원이 된다고 한다. (기존에는 음성만 지원했었다.)
-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것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주기능을 사용하기 보다는 부기능인 AirDisplay 로 엄청나게 만족하고 있는 중이다.
Macbook air 에 대한 소고
- air 는 작다, 아름답다, 하지만 쾌적하지는 않다.
- air 는 air 일뿐이다. 만능이 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air 에게 air 이상의 것을 요구하고 있다.
- sub device 에서 iPad 와 저울질을 하게된다면, iPad 를 선택할 것 같다.
- 유감스럽게도, 2010년 새로 나온 맥북 에어에 대해서도 위의 생각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 air SSD 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 4세대 이후의 맥북에어는 조금 다르게 평가되어야 할 것 같다. 디자인의 변화 뿐만 아니라 배터리 효율에 비약적인 상승이 있었다. 2010년 mid 13인치 맥북프로 모델보다도 배터리 효율이 더 좋은 편이다. 이 점은 정말 주목할만 하다.
- 4세대 맥북에어에 탑재된 SSD 는 이전 세대에 탑재되었던 SSD 보다 성능이 월등한 편이다. 폭속의 부팅 속도를 보여준다.
- 맥북에어는 논문작업, 웹서핑 등을 주로 하는 아내가 사용하고 있다.
Macbook pro 에 대한 소고
- portable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는 배터리이며, 배터리 기술은 17" 는 2009 early, 13",15" 는 2009 mid 모델에서 완성되었다.
- 15" 1440x990 은 너무 좁다. 17" 1920x1200 은 글씨가 너무 작다. 15" 1680x1050 은 조금 좁다.
- 듀얼코어 CPU 에서 core 2 duo 에서 i7 으로의 플랫폼 변화는 생각보다 차이가 큰 편이었다.
- 17" 는 15" 에 비하여 확실히 무겁다.
- 유니바디 디자인을 채택한 시기부터 비디오 카드를 내장과 외장 방식의 dual 로 탑재를 하기 시작했는데, 두가지 비디오 카드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2009년 모델은 반드시 로그아웃을 해야 했으나, 2010년 모델 부터는 자동전환 시스템이 채택되었다.
- 2011년 1월 인텔에서는 차세대, "Sandy bridge" 플랫폼을 발표하였으며, 후속 랩탑들에게 속속 채용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의 특징은 요약하면 내장 비디오카드가 CPU core 로 통합되었으며, 내장 비디오 성능의 비약적인 발전(기존은 인텔 내장 HD 는 욕나올 정도로 느린 편이었음), 이를 통한 전체 성능의 개선, 저전력, 저발열이다.
- 맥북프로는 유력한 루머에 의하면 2011년 1분기 즉, 1월-3월 사이에 리뉴얼될 예정이다.
- 2011년 1분기에 샌디 브릿지 쿼드코어를 탑재한 맥북프로가 출시되었다. 벤치마크에서 나의 옥타코어 맥프로의 성능을 깔끔하게 눌러주었다.
- 향후 portable laptop 의 향방은 '저전력' 으로 가는 것이 분명한 듯 하다. 아이비 브릿지를 기대하라.
- 2011년 1분기에 샌디 브릿지 쿼드코어를 탑재한 맥북프로가 출시되었다. 벤치마크에서 나의 옥타코어 맥프로의 성능을 깔끔하게 눌러주었다.
- 향후 portable laptop 의 향방은 '저전력' 으로 가는 것이 분명한 듯 하다. 아이비 브릿지를 기대하라.
Mac pro 에 대한 소고
- 멋지다. 중후하다. 정숙하다. 안정적이다.
- 알루미늄 껍데기가 너무 아름답다.
- 빠르지 않다. 빠른 편이다 (2008 early octa core)
- core 2 duo 와 nehalem 플랫폼의 차이는 퀴드코어 이상에서는 더욱 현저하다.
- 개인 사용자에겐 과분한 사양인데, 내가 대체 왜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
- 향후 3년간 desktop upgrade 계획은 없다.
- 향후 5년간 desktop upgrade 계획은 없다.
- 거실에 놓고 사용하는 홈씨어터용 desktop 으로서 완벽하다.
- 향후 5년간 desktop upgrade 계획은 없다.
Mac mini 에 대한 소고
- 작고, 아름답고, 간편하다. - 거실에 놓고 사용하는 홈씨어터용 desktop 으로서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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