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
Leica M (typ 240)
그나마 디지털적인 결함이 많이 극복되었다고 일컬어지는 M 을 들였다.
M7보다, 많이 두꺼워지고, 많이 무거워졌다.
그런데 생각보다 파지감 등의 문제는 없다.
심지어 LCD 퀄리티가 요즘 디카에 비하여 조금밖에 떨어지지 않는다.
배터리도 오래간다. 덕분에 많이 뚱뚱해 졌다고...
이런날 자화상이 빠질 수야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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