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28mm, 50mm
나에게 28mm 는 표준이고,
50mm 는 망원이다.
그냥 그렇게 적응해버렸다.
암전(black out)이 존재하지 않는 광학식 뷰파인더,
그곳으로 나는 끊김없는 세상을 바라본다.
상이 만들어지는 순간까지 왜곡되지 않은 세상을 바라본다.
빨강은 컬러, 검정은 흑백,
모노크롬을 2배정도 자주 사용해왔다.
28mm 를 2배정도 자주 사용해왔다.
Leica M Monochrome (typ246) + 28mm summicron-m, asph
Leica M-D (typ262) + 50mm apo summicron-m, asph : 50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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