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nte









일주일에 1000장을 찍어야 한다고 해서, 점심시간을 틈을 내서 한정거장 차이인 DDP 에 가 보았다. 그저 이미지에 취한 사진들만 계속 찍고 왔다. 사진을 그럴 듯하게 찍는 것과 사진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르다. 취하듯이 찍을 수는 있어도 사진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법이다. 한참을 찍었는데 컷수는 100장을 겨우 넘었다. 다시 지하철을 타고 일터로 돌아왔다. 지쳐서 눈이 핑핑 돌았다. 어후 힘들어서 이걸 어떻게 하나... 나는 취미라는 영역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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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 / 35mm summilux-m, ASPH FLE / DDP,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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